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주도할 것"
||2026.05.04
||2026.05.04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삼성전자가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4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해 이원진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 비즈니스(Service Business) 팀장으로 선임했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선임 이유를 전했다.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TV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TV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됐다.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된 용석우 사장은 R&D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로봇 등 세트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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