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차량 1대당 탄소 배출 31% 감축… 성장과 기후 대응 동시 달성
||2026.05.03
||2026.05.03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2025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기후 대응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폴스타는 2020년 이후 차량 1대당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31% 감축하며, 외형적 성장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 배터리 공정 개선과 저탄소 소재 적용의 결과
폴스타가 달성한 이번 감축 성과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에너지 효율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배터리 생산 및 주요 제조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차체 제작 시 저탄소 소재 적용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지난 1년간 폴스타 모델 중 가장 낮은 탄소발자국을 기록한 ‘폴스타 4’의 판매 증가가 전체 배출량 감소를 견인했다. 유럽 시장 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역시 주행 단계에서의 배출 저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사업 확장과 기후 목표의 안정적 이행
폴스타는 기후 목표 이행이 지연되는 업계 전반의 추세와 달리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감축 성과를 낸 지난 5년 동안 폴스타는 연간 6만 대 이상의 리테일 판매를 기록하고 글로벌 28개 시장으로 거점을 확장했다.
현재 판매량의 75% 이상이 집중된 유럽을 기반으로 2040년 기후 중립 기업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행 중이다. 단순히 선언적인 수치에 그치지 않고 측정 가능한 실질적 지표를 통해 기업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다.
| 전동화, 유가 변동에 대응하는 신뢰할 대안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동화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그는 전동화가 낮은 탄소 배출과 유지비라는 명확한 이점을 제공하며, 변동성이 큰 유가와 연료 공급 이슈로 인한 ‘주유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신뢰할 대안임을 강조했다.
폴스타는 앞으로도 전 세계 생산 거점 구축과 신규 모델 출시를 병행하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