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방세환, 어린이집연합회 정책간담회 개최…"소파 방정환 길을 완성"
||2026.05.02
||2026.05.02
출마 선언 후 첫 공식일정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끊김 없는 보육 패키지' 구상 제시

방세환 국민의힘 광주(경기)시장 후보가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방세환 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아버지인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시작하신 길을, 광주의 방세환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방 후보가 출마 후 첫 일정으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것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시정 1순위로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호응했다.
연합회는 △유보통합 시대 교육보육비 형평성 지원(만 4세 이상 월 4만 원 추가) △생애 최초 입소지원금 보편 지급 △보육교직원 성장지원 포인트 도입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방 후보는 세 제안 모두에 공감을 표하며 "당선 후 시정 실행과제로 관리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산후조리원비 200만원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바른성장센터 운영 내실화 △어린이 안전센터 건립 등 기존 교육·보육 공약과 연합회 제안을 묶어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까지 '끊김 없는 지원 패키지'로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한편, 방세환 후보는 지난 30일 개최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각계각층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 속에 성황을 이뤘으며, 이 자리에서 아동·노인·장애인을 모두 포괄하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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