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국민과 함께 '정치 선거'를 '경제 선거'로 바꾸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양 후보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경제와 민생만을 얘기하겠다"며 "양당의 극단적인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국민과 함께 '정치 선거'를 '경제 선거'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장동혁 지도부에 "이제부터 포용과 화해의 넓은 품으로 당을 이끌어달라"며 "일부 극단주의 세력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구태와 과거를 넘어 민심의 바다로 당당하게 나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수 야당인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과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제 후보자가 선출됐으니 당 지도부와 의견을 조율해서 할 수도 있고, 그걸 저희가 답변하긴 곤란하다"고 답했다. 사업 시작 8년 만에 쏜다…차중 2호, 3일 오후 3시 59분 발사제 눈 찌르나? 中 쾌조의 드론 산업 규제 강화트럼프 "이란서 문제되지 않게 제대로 마무리"국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선출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감축 단행…메르츠 '전략 부재' 발언에 직격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