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9년 만에 전기차로 부활한다는 ‘이 차’
||2026.05.01
||2026.05.01
중형 세단에서 전기차로 완전 전환
캠리보다 큰 차체·500km 주행거리
중국 플랫폼 기반 글로벌 전략 모델

닛산 프리메라가 약 19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1990년 첫 출시 이후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중형 세단으로 활약했던 프리메라는 2007년 단종된 뒤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최근 전기차로 부활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필리핀 에너지부 등록 문서에서 해당 모델명이 다시 등장하면서 부활이 사실상 임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캠리보다 크다… 중형급 넘어선 차체

새로운 프리메라는 단순한 복각 모델이 아니다.
👉 전장 4,930mm
👉 휠베이스 2,915mm
로, 토요타 캠리보다 더 큰 차체를 갖는다.
이는 기존 중형 세단을 넘어 준대형급에 가까운 체급으로, 공간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전략으로 해석된다.
500km 주행·전기차 전환…
완전히 바뀐 성격

이번 프리메라는 내연기관을 완전히 버리고 순수 전기차로 변신한다.
✔ 최고출력 약 215마력
✔ 최대토크 305Nm
✔ 60kWh 배터리
✔ 최대 주행거리 약 500km
기존 모델과는 전혀 다른 전동화 중심의 성격을 갖는다.
특히 효율 중심 세팅으로,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겨냥한 모델로 보인다.
중국 플랫폼 기반…
글로벌 전략 모델

이번 모델은 중국 둥펑닛산의 전기 세단을 기반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크다.
외관과 실내 역시 기존 중국형 모델과 큰 차이 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15.6인치 디스플레이 중심의 미니멀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닛산은 이 차량을 필리핀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대할 계획이며, 기존 ‘프리메라’라는 이름을 다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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