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소취소 특검 미X 짓" 송언석 "이재명의 사법 쿠데타"
||2026.05.01
||2026.05.01
민주당, 조작기소 의혹 수사 '특검법' 발의 두고
"대통령 되더니 공소 취소해 재판 지우겠다고"
"공소취소에 맞선 전국민 저항 운동 전개할 것"

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수사·기소 의혹을 다룰 특검법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맹공을 가했다.
장동혁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소취소 특검, 끔찍하고 미친 짓이다. 국민을 개무시하는 짓"이라고 맹폭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다수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재판을 받으라고 했다"며 "그런데 대통령이 되더니 아예 공소 취소해서 재판을 싹 다 지우겠다고 덤벼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날강도 짓이다. 감방에 있는 범죄자들이 모두 억울하다고 뛰쳐나올 판"이라며 "분노한 표심으로 심판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 국민을 배신한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이용한다면 그것이 정상적인 나라냐"라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법치주의, 민주주의를 존중한다는 말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다"고 일갈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들께서는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으로 기소된 범죄 피고인이 대통령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묻고 있다"며 "공소취소는 피고인 이재명의 사법쿠데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범죄자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며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버리고, 공소취소에 맞선 전국민 저항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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