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중국 첫 공식 오프라인 MD 매장 ‘SMTOWN STORE 상하이’ 개장
||2026.05.01
||2026.05.01
상하이 쉬자후이 복합 쇼핑몰 '신육백YOUNG' 입점…약 335㎡ 규모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 노재헌 주중국 대사 등 주요 인사 참석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지난 4월 29일 상하이에 공식 오프라인 MD 매장 'SMTOWN STORE 상하이'(에스엠타운 스토어 상하이)를 열고 중국 시장 내 오프라인 브랜드 거점을 마련했다.

매장은 상하이 대표 상권인 쉬자후이 헝산로 일대 복합 쇼핑몰 '신육백YOUNG'에 입점했다. 지하철 1·9·11호선이 교차하는 쉬자후이역과 인접해 있으며, 상해교통대·복단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젊은 소비층 유입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규모는 약 335㎡(약 100평)로, SM 아티스트 공식 굿즈와 함께 응원봉 디스플레이 존, 앨범 포토월,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체험형 공간을 구성했다. 공식 오픈에 앞선 시범 운영 기간에는 '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5' 테마 팝업과 현지 특화 굿즈를 선보였다.
공식 오픈 행사에는 장철혁·탁영준 SM 공동대표를 비롯해 SM 중국법인 이사이자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가 참석했다. 노재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부총영사 등 외교 인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SM 오리지널 MD는 물론 다양한 팝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SMTOWN STORE 상하이'를 통해 중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MTOWN STORE 상하이'는 중국 내 최초의 K-POP 공식 MD 매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SM은 앞서 서울 코엑스 내 'SMTOWN COEX ARTIUM'을 운영하며 공식 MD 유통과 아티스트 체험형 공간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번 상하이 매장은 해당 모델을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다.
SM은 1995년 설립 이후 한류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을 선도해왔다. 특히 슈퍼주니어-M, EXO-M 등 중화권 전용 유닛을 편성해 현지 팬덤을 조직적으로 육성한 바 있으며, 이번 공식 MD 매장 개설은 이러한 중국 시장 공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현재 SM은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팝업 스토어 및 공식 유통망을 운영하며 글로벌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