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솔라나와 맞손…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확대
||2026.05.01
||2026.05.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신한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논의해온 결제 혁신 과제를 구체화한 것으로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기존 개념검증(PoC)을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테스트를 추진한다.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 간 결제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네트워크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해 상용화 가능성을 살핀다는 계획이다.
비수탁형월렛에 대한 안정성 검증도 병행한다. 사용자가 자산 통제권을 직접 갖는 구조의 특성을 고려해 보안성과 운영 환경을 집중 점검하며, 이용자 자율성과 보호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통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금융 모델도 새롭게 추진한다. 오라클 기술을 통해 실물 거래 정보를 블록체인과 연결하고 자체 디파이 환경 구축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컨트랙트 실행 안정성과 시스템 모니터링 체계를 점검해 차세대 금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웹3 역량을 강화하고 제도 정비에 맞춰 서비스 출시를 검토한다. 솔라나재단 역시 규제 준수와 이용자 보호를 전제로 기술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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