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 창립 26주년… ‘KAON AI’ 앞세워 에이전틱 AI 플랫폼 사업 본격화
||2026.05.01
||2026.05.01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 전문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가 1일 창립 26주년을 맞았다.
가온아이는 2000년 창립 이래 그룹웨어, 전자기록물관리,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에서 5,500여 고객 사이트, 누적 사용자 50만여 명을 확보한 국내 대표 SW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기점으로 선언한 'Agentic AI 플랫폼 전문 기업' 전략은 올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자체 개발 AI 서비스 'KAON AI'는 협업·그룹웨어 에이전트, 기록관리 에이전트, CCTV 관제·안전 에이전트 등 디지털 업무환경 전반을 포괄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확장 중이다. kt cloud와 연계한 SaaS 그룹웨어 'BizOffice'에 정식 적용되며 상용화의 첫 발을 내디뎠다.
공공 시장을 위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그룹웨어 '가온누리'는 공공기관의 디지털전환 수요에 최적화된 SaaS 그룹웨어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 행정기관 문서유통시스템과의 연동을 지원해 공공기관의 업무 연속성과 호환성을 보장하며, 기관 간 원활한 문서 처리 환경을 제공한다.
기록물관리 분야에서는 업계 구축실적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1~4차)' 수행 및 차세대 기록물 관리 시스템은 국가기록원의 '2026년 기록물 생산관리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여 국가 기록물 관리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조창제 대표는 “26년간 쌓아온 비정형 데이터 처리 노하우와 협업 프로세스 전문성이 KAON AI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 내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는 'AI Hub'로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가온아이는 지난 2024년 10월 과천 지식정보타운 신사옥으로 이전한 데 이어, AI 개발 전문 인력 확충과 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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