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SA, 마이크로소프트 SW 취약점 탐지에 앤트로픽 미토스 활용
||2026.05.01
||2026.05.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앤트로픽 미토스(Mythos) 모델을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찾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SA 주요 임무 중 하나는 컴퓨터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찾거나 악용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널리 쓰이는 PC 운영체제와 업무용 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오랫동안 사이버 공격에 주요 표적이 돼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미토스를 활용해 자사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고 보다 빠르게 패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미토스 초기 버전을 미국 정부 및 40개 가량 기업들에 공유하고 있다. 해커가 발견하기 전에 취약점을 먼저 찾아 패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미토스가 기존에 발견되지 않은 취약점을 찾는 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앤트로픽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을 우려해 미토스를 일반에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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