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AI & 데이터 해커톤 2026’ 마무리
||2026.04.30
||2026.04.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는 29일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스노우플레이크 AI & 데이터 해커톤 2026 결선 라운드를 진행했다.
3월 17일 시작한 이 행사는 한 달간 개발 기간을 거쳐 비즈니스, 테크 트랙 별 3개 팀, 총 6개 팀을 선정해 29일 결선 라운드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는 비즈니스 트랙을 신설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엔지니어, 개발자 뿐만 아니라, 앱 개발 경험이 없는 비즈니스 담당자 및 기획자까지 50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테크 트랙에서는 실제 데이터로 AI 앱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사업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비즈니스 트랙 1위인 팀 케이오스는 유동인구·카드매출·소득 등 흩어진 상권 데이터를 통합하고 LightGBM 머신러닝 모델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해 현재 유망상권뿐 아니라 6개월 후 부상할 상권을 예측하는 AI 상권 분석 서비스 '상권(Sangkwon)'을 선보였다. 테크 트랙 1위 팀, 너의 모든 순간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Cortex)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멀티 에이전트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현장 영업 전략과 콜 전환율을 실시간으로 개선하는 AI 영업 전략 플랫폼 '정정당당'을 개발했다.
심사는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과 리치고, SPH, 아정당, LG유플러스, 네이버 웹툰 소속 데이터·AI 전문가를 비롯한 임원들이 맡아, 기술 활용도, 데이터와 AI의 결합을 통한 서비스 구현 완성도, 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테크 에반젤리스트는 "이번 해커톤 참가팀들은 공통적으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냈다"며 “이후에도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 데이터·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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