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변호인 출신 나승철, 총리실 민정실장 맡는다
||2026.04.30
||2026.04.30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사였던 나승철 변호사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다음 달 4일부터 민정실장을 맡게 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나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을 대리했다. 또한 이른바 ‘혜경궁 김씨’ 의혹과 관련해 김혜경 여사의 변호를 맡은 바 있다.
기존에 민정실장을 맡고 있던 신현성 전 실장은 6·3 지방선거 지원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지난 10일자로 면직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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