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풀옵이 3천인데… 2천만 원대 가성비 세단 ‘K3’ 부활!
||2026.04.30
||2026.04.30
프라이드 후속 모델
우즈벡 현지 생산
연 4만대 목표

기아의 보급형 세단 기아 K3가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3년 멕시코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라틴아메리카와 중동으로 확장됐으며,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도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단종된 기아 리오(프라이드)를 대체하는 핵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 2.5만대 생산… 최대 4만대 확대

우즈베키스탄 지자크 공장에서 생산되는 기아 K3는 기아 쏘넷에 이어 두 번째 현지 생산 모델이다.
연간 2만 5천대 생산을 목표로 하며 향후 4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흥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패스트백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기아 K3는 스포티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한 준중형 세단이다.
전장 4,545mm, 휠베이스 2,670mm, 트렁크 544L로 실용성을 확보했으며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유선형 루프라인으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했다.
상품성 강화… 가격 경쟁력 기대

현지 모델에는 17인치 휠, 듀얼존 에어컨, 무선 충전, 앰비언트 라이트,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유지 보조 등 주요 사양이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1.4L·1.6L 자연흡기 엔진(최대 123마력)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이 제공된다.
가격은 아직 미공개지만 현지 생산을 고려하면 2천만 원대 초반 수준이 유력하다.
결국 기아 K3는 가격과 상품성을 앞세워 신흥 시장 공략에 나선 ‘가성비 세단’이다.
한편 국내에서 저렴한 세단은 사실상 아반떼가 유일한 실정이라 많은 소비자들이 가성비 소형차의 재출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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