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대상 ‘네이버웍스’, PC 이어 모바일 서비스 시작
||2026.04.30
||2026.04.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네이버클라우드는 범정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에 참여 중인 자사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 업무망은 망분리 정책에 따라 업무용 내부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해 운영된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는 내부 시스템 접근이 차단돼 출장·외근 중 업무처리에 불편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네이버웍스 모바일 서비스 개시는 민간 클라우드 기술로 내부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안을 담보하면서 공무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네이버클라우드는 강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화와 파일을 포함한 모든 데이터 전송에는 종단간 암호화 기반 보안 기술이 적용돼 민감한 업무 정보도 처리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경성민 이사는 "네이버웍스 모바일 서비스로 더 이상 장소 한계가 업무 한계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은 행정기관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경험하고 공간 제약 없는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