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영업익 6212억 전년比 91% 증가
||2026.04.30
||2026.04.30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6212억원으로 전년 동기(3255억원) 대비 90.88%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774억원으로 102.6%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5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0% 증가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4432억원으로 92.4% 확대됐다.
키움증권은 1분기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운용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활황세로 1분기 일평균 약정금액이 27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8000억원) 대비 215.9% 급증했다. 주식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1411억원) 대비 120.8% 증가한 3115억원을 기록했다.
운용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운용손익·배당·분배금 수익은 1557억원으로 전년 동기(980억원) 대비 58.9% 증가했다. 고객 운용자산은 21조8000억원으로 43.4%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1분기 4조3000억원을 주관하며 국내 채권 대표 주관 4위에 올랐다. 포스코퓨처엠, LS전선, SK 등 주요 회사채 발행을 맡았다.
유은정 기자
via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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