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BTS 컴백’ 하이브,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 6% 강세
||2026.04.30
||2026.04.30
하이브가 30일 장 초반 6% 넘게 오르고 있다. 전날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500원(6.93%) 오른 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는 올해 1분기 매출이 6983억원으로 해당 분기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 5006억원 대비 39.5%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1966억원으로 전년 동기(216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다만 순자산 유출이 없는 일회성 비용이라는 설명에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 관계자는 “최대 주주(방시혁 의장)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주식 증여 형식으로 사재를 출연한 2550억원이 회계 처리상 비용으로 인식됐다”고 했다.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분기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투어스(TWS), 아일릿, 코르티스 등 다수 그룹의 컴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BTS의 월드 투어 ‘아리랑’ 관련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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