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호조에 순이익 2배 늘었다”…키움증권, 1분기 순이익 4774억원
||2026.04.30
||2026.04.30
국내 증시 호조에 힘입어 키움증권 1분기 순이익이 2배 급증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212억원, 당기순이익 47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9%, 102.6%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 보면 국내 증시 강세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0.8% 급증한 3115억원을 기록했다. S&T와 운용손익도 전년 동기 대비 58.9% 증가한 1557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금융(IB) 부문 역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키움증권은 아미코젠, 라온피플의 유상증자를 비롯해 포스코퓨처엠, LS전선, SK, 신세계, KAI, 한진 등의 회사채(DCM) 딜을 주관하며 수익 확대를 이끌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