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각형 배터리 2027년 말부터 양산 공급” [LG에너지솔루션 컨콜]
||2026.04.30
||2026.04.30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각형 폼펙터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고객향으로 2027년 말 현지 양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기차 각형에 대해서도 리튬인산철(LFP)과 리튬망간리치(LMR)별로 여러 고객사와 제품 개발과 공동 개발을 준비 중”이라며 “오창 파일럿 라인을 통해서 샘플 생산 대응을 하면서 고객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통형 배터리와 관련해서는 “최근 유럽 완성차 제조사로부터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될 46시리즈 배터리 물량을 대규모로 수주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원통형 전기차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뿐 아니라 유럽 고객사들의 현지 수요도 감안해 장기적으로는 폴란드 내 원통형 생산능력(캐파·CAPA) 확보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변상이 기자
differenc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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