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화려한 데뷔전 外
||2026.04.30
||2026.04.30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레이스 최상위 등급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해 역사적인 첫 번째 레이스의 목표였던 완주에 성공했다. 제네시스는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최초로 공개하고 자체 엔진 개발 및 레이스 운영진, 드라이버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2월 GMR-001 하이퍼카에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현대 모터스포츠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전용 엔진 ‘G8MR 3.2L 터보 V8’을 개발해 적용하고 2만 5000km에 달하는 시험 주행 및 내구력 평가를 거치며 성능을 입증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에는 베테랑부터 신예까지 다양한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첫 대회를 출전했다. 6시간의 경기 결과 #17 차량은 약 4.909km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평균 시속 177.97km로 211랩, #19 차량은 평균 시속 176.23km로 189랩을 돌며 각각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 현대모비스 차량 관리 브랜드 '오로르', 국민 볼펜 모나미와 협업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OLOR)'와 국민 종합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이색 협업을 통해 새로운 카 라이프 경험을 제안한다. 현대모비스는 5월부터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협업 굿즈를 더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 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자체 차량 관리 브랜드로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페인어로 '향기·약속 희망'을 뜻하는 브랜드명에는 우수한 상품성으로 차량에 기분 좋은 향기를 입히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 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서 무쏘 글로벌 론칭
KG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곽재선 회장은 올해 KGM의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나아가 신모델에 대해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무쏘가 3월까지 국내 픽업시장에서 5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는 만큼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수출 역시 누적 6082대로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KGM은 개별 국가별 무쏘 출시를 확대와 더불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렉서스코리아, 고객경험 큐레이션 프로그램 개최…브랜드 철학 실감
렉서스코리아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ROAD & MEMORY by LEXUS)'의 2026년 첫 번째 여정 '봄: 어메이징 하모니(AMAZING HARMONY)'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각 계절에 따라 오감을 일깨우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고객 경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통·미식·예술·골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고객이 렉서스의 장인정신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인 '봄: 어메이징 하모니'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2박 3일간 진행된다.
◆ 현대글로비스, 세계 최초 차량 1만대 운송 '자동차운반선 도입'
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인 '글로비스 리더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PCTC) 도입을 통해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을 돕고,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선박의 크기는 전장 230m·선폭 40m이며 무게는 10만2590톤이다. 배안에는 총 14개층의화물데크(적재공간)가 있으며 이 적재공간을 다 합치면 축구장 28개 정도의 크기다. 이 배에는 소형차 기준으로 최대 1만80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다.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 중 1만대적 이상의 PCTC를 도입한 곳은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이며 해당 선박은 현재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PCTC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에 도입하는 선박을 포함해 운용 중인 PCTC선대의 규모를 2030년 128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선대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자사가 해상 운송하는 완성차 물량을 연간 340만대에서 500만대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 폴스타, 성장 속 탄소 감축…1대 당 배출량 5년간 31%↓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가 2025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이후 차량 1대당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31% 감축했다. 같은 기간 폴스타는 연간 6만 대 이상 리테일 판매, 28개 시장으로 확장, 3종의 신규 모델 출시 및 3개국 생산 거점 구축 등 사업 확장도 동시에 이뤄냈다. 자동차 업계 전반에서 기후 목표 이행이 후퇴되고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내연기관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폴스타는 이들과 정반대인 행보인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유럽 유일의 순수 전기차 기업인 폴스타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측정 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이후 차량 1대당 배출량 감소는 배터리 생산 및 제조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저탄소 소재 적용을 강화해온 전략의 결과다.
◆한국앤컴퍼니 '모델솔루션', 美 디자인 교육기관과 협업 성과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 모델솔루션㈜이 미국의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교육기관 ArtCenter College of Design(ArtCenter)과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개했다. 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을 실현하는 계열사다. 1930년 설립된 ArtCent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디자인·제품디자인·모빌리티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ArtCenter 제품디자인과의 2026년 봄 학기 정규 수업 '3D 모델링 3(3D Modeling 3)' 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에 준하는 완성도의 하이피델리티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BYD코리아, 포항 서비스센터 오픈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 포항시에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BYD코리아 승용사업의 18번째 서비스센터인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말 오픈한 'BYD Auto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과 체험, 계약은 물론 정비와 사고 수리 등 애프터세일즈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정비 라인과 6대 규모의 주차 공간, 고객 대기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는 포항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 및 동해안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주·영천·영덕 등 인근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된 직장인 수요와 지역 생활권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동해안 지역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는 이번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동해안 생활권 내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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