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번위스키클럽 ‘매드 앵글러 포그레인 위스키’,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
||2026.04.30
||2026.04.30
한국버번위스키클럽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아이언 피시 증류소의 ‘매드 앵글러 싱글 배럴 포그레인 위스키’가 아메리칸 위스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주류대상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중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한국버번위스키클럽은 2014년 설립된 위스키 커뮤니티다. 정기 테이스팅·마스터 클래스·칵테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미국 위스키의 개성과 가치를 한국에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언 피시 증류소는 미국 미시간주 톰슨빌에 있는 양조장이다. 직접 곡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농장에서부터 시작해 제분-당화-발효-증류-오크통 숙성까지 모든 과정(Farm to Glass)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든 매드 앵글러 싱글 베럴 포그레인 위스키는 증류소에서 직접 재배한 밀과 호밀을 원료로 사용해 곡물의 복합적인 풍미와 균형감을 살린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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