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폰 나눠쓰고 숲캉스까지"…SKT, 가족의 달 5월 혜택 ‘풍성’
||2026.04.30
||2026.04.30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휴대폰 선물부터 인공지능(AI) 보안 서비스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대표적인 가족 서비스로 '가족폰 나눠쓰기'를 제안했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부모가 사용하던 기기를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입할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다.
8월 10일까지 T월드 홈페이지와 앱, SKT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자녀의 첫 휴대폰 개통이 아니더라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고객(법정대리인)에게는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우주패스(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버이날 부모님을 뵐 때는 에이닷 전화의 '가족 케어' 기능을 주목해도 좋다. 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 최대 10명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다. 에이닷 전화를 설치한 보호자에게는 푸시 알림과 문자가 동시에 전송되며, 미설치자에게는 문자로 알림이 발송된다.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이용해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 고객이라면 SKT의 로밍 혜택이 유용하다.
해외 여행 시 가족 중 한 명이'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을 추가해 가족로밍' 서비스에 가입하면 본인 포함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가족로밍에 포함된 모든 가족에게는 에이닷 전화를 이용한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 제공된다.
10년 이상 SKT를 이용한 장기고객이라면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응모 기회가 있다. 숲캉스 데이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5일까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익을 드리고자 이번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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