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즈, 방문 택배 앱 ‘홈픽’ 새단장
||2026.04.30
||2026.04.30
이커머스 물류 솔루션 기업 핌즈가 방문 택배 애플리케이션 ‘홈픽(HOMEPICK)’을 리뉴얼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픽은 택배와 퀵서비스, 화물 운송 등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문 택배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앱으로 배송을 신청하면 집이나 사무실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경험(UX)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핌즈는 브랜드 색상과 화면 구성 등 디자인 전반을 개편하고, 서비스 이용 절차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가 앱에서 배송 신청 과정을 더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핌즈는 리뉴얼에 맞춰 ‘5월, 홈픽은 사랑을 싣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중 가입한 신규 이용자가 홈픽으로 선물을 보내면 즉석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후 리뷰를 남긴 이용객에게도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홈픽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황선영 핌즈 대표는 “선물 배송 수요가 늘어나는 5월에 홈픽이 편리한 배송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개편된 앱을 통해 고객이 더 쉽게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핌즈는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과 창고 관리 시스템 ‘이지WMS’를 운영하는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이다. 520여개 물류센터 네트워크인 ‘글로박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굿스플로와 합병해 물류·정보 서비스와 풀필먼트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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