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단열재 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2026.04.29
||2026.04.29
29일 오후 7시 27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에 있는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 1명이 안면부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2분 후인 오후 7시 4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장비 39대와 인력 7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공장 2~3개 동으로 불이 번져 소방 당국은 추가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