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하정우·한동훈, 포옹했다…"건강 챙기세요" "파이팅" 덕담도, 호르무즈 통과한 日 첫 유조선, 통행료 안 냈다는데… 등
||2026.04.29
||2026.04.29

[재보선 현장] 하정우·한동훈, 포옹했다…"건강 챙기세요" "파이팅" 덕담도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부산 북구에서 만났다.
하 전 수석과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각각 둘러보다 마주쳤다. 하 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한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인해 공석이 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중동 전쟁] 호르무즈 통과한 日 첫 유조선, 통행료 안 냈다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이후 두 달 만에 페르시아만에 묶여 있던 일본의 대형 유조선 이데미쓰마루호가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란의 해상 봉쇄 이후 일본 유조선이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정유업체 이데미쓰코산의 소유 파나마 선적 대형 원유운반선(VLCC)인 이데미쓰마루호는 2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싣고 인도양을 거쳐 나고야항으로 향하고 있다. 선박 정보 사이트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이데미츠마루호는 28일 오전 7시(세계 표준시 기준)쯤 이란 지정한 항로인 라라크섬 남쪽을 지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정의선 회장, 8년 만에 베이징 모터쇼 방문…"中 시장 재도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8년 만에 베이징 모터쇼를 찾아 중국 전기차 시장을 직접 점검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 행사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BYD를 비롯해 화웨이, 지리자동차, 샤오미 등 중국 주요 업체 부스를 둘러보며 전기차와 배터리,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동생 김유석 경영 참여 확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5년 만에 쿠팡의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동생 김유석 쿠팡 배송캠프 관리부문 총괄(부사장)의 경영 참영가 인정되면서다.
동일인 변경은 공정위가 지난 2021년 쿠팡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 후 처음이다. 이번 지정으로 김 의장을 비롯한 4촌 이내 혈족과 3촌 이내 인척의 주식보유 현황, 거래내역 공시를 해야한다.
S&P,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S&P는 29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로 봤다. 다만,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3 픽] 추경호 46.1% vs 김부겸 42.6%…'대구시장 선거' 접전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무선(가상번호) ARS 100%로 대구시장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6.1%로 42.6%인 김부겸 민주당 후보에 3.5%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다.
이외에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2.3%의 지지를 얻었고 '없다'와 '잘 모름'은 각각 4.5%, 3.6%씩 나왔다.
청와대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 양성"
청와대가 공직 역량 강화를 위해 '5급 패스트트랙 제도'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5급 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역량 있는 사람은 빠르게 관리자로 성장시키겠다"며 "패스트트랙은 올해 100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고, 향후 5급 공채와 함께 관리자 양성 경로로 정착시켜 실적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