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경험자 이동건, ‘이숙캠’ 합류…'위기 부부'에 어떤 조언 내릴까

데일리안|gpals4965@dailian.co.kr (김혜민 기자)|2026.04.29

ⓒ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새 MC로 합류한다. 기존 진행자였던 진태현의 뒤를 잇는 자리다.

29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이 지난 토요일 ‘이혼숙려캠프’의 첫 녹화를 마쳤으면 그의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파일럿 방송부터 약 2년간 MC를 맡아왔지만 최근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하차했다.

진태현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삶의 경험이 한정적이고 주관적이라 조언을 하는 동안 늘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 25년 연예인 생활 중 어떤 촬영보다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건은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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