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대상 비대면대출 금리감면 도입
||2026.04.29
||2026.04.29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대출 금리를 최대 0.6%p 낮추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다. 재직기간에 따라 최대 0.4%p의 기본 금리 감면이 적용되며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와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각각 0.1%p의 추가 감면이 더해진다.
적용 상품은 비대면 대출인 'i-ONE 주택담보대출', 'i-ONE 전세대출', 'i-ONE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신용대출'이다. 최대 금리 감면이 적용될 경우 29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36%, 전세대출은 연 3.09% 수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우대 지원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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