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결제 API, 챗GPT·제미나이 속으로…MCP 통합 실시
||2026.04.29
||2026.04.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결제 솔루션 기업 피닉스(Finix)가 개발자들이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인공지능 도구 내에서 자사의 AP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통합 서비스를 출시했다.
28일(현지시간) 핀테크 매체 파이넥스트라에 따르면, 이번 통합을 통해 개발자들은 인공지능 지원 환경에서 피닉스의 API와 공식 문서를 즉시 불러올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구축의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가 됨에 따라 개발자가 작업하는 환경에 결제 시스템 통합 과정을 직접 이식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제 구현까지의 경로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자들은 일상 언어를 사용해 피닉스 API의 엔드포인트나 매개변수 등에 대해 질문하고 공식 문서에 기반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결제 링크 생성이나 가맹점 등록과 같은 일반적인 결제 흐름에 필요한 코드를 인공지능 환경 내에서 즉석으로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도구 간의 이동을 줄이고 단일 환경에서 통합 작업을 반복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치 세르나 피닉스 최고경영자는 개발자들이 API와 더욱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아이디어를 생산 단계로 빠르게 전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닉스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결제에 관한 질문을 플랫폼 구축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가맹점 온보딩부터 정산 및 거래 관리까지 단일 API를 통해 각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결제 경험을 맞춤 설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MCP 통합 서비스는 현재 챗GPT와 클로드 및 제미나이 이용자에게 즉시 제공된다. 개발자들은 피닉스가 제공하는 설정 가이드와 샌드박스 환경을 통해 해당 기능을 바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피닉스는 향후 결제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개발팀이 신속하게 결제 시스템을 통합하고 구체적인 요구 사항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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