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RISE ETF’ 순자산 30조 돌파...올 들어 47%↑
||2026.04.29
||2026.04.29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KB자산운용은 자사 'RISE ETF'가 순자산총액(AUM)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RISE ETF AUM은 올해 초 21조866억원에서 47% 넘게 증가하며 30조원 고지에 올랐다.
현재 137개의 ETF 상품을 운용 중인 KB자산운용은 혼합형 ETF와 멀티테마 액티브 ETF 등 신상품이 흥행하며 AUM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특히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빠르게 자금을 끌어모으며 이날 기준 1조4900억원의 규모로 성장, 올해 신규 상장 ETF 가운데 가장 크게 성장했다.
이 외에도 주식·채권·단기자금·밸류업 전략 상품 전반에서 자금을 고르게 흡수하는 모습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ETF 순자산 30조원 돌파는 투자자 수요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인 결과"라며 "혼합형·액티브·인컴형 등 전략형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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