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미지 캡처 없이 교환권 공유하는 ‘같이쓰기’ 기능 선봬
||2026.04.29
||2026.04.29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교환권을 가족, 지인과 함께 사용하는 '같이쓰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같이쓰기는 개인 단위로 보관하던 교환권을 패밀리계정 구성원과 공유하고 관리하는 기능이다. 기존에 교환권을 공유할 때마다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메시지를 복사해 전달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카카오톡 선물함 내 '같이쓰기' 탭에서 패밀리계정을 생성하거나 기존 계정에 참여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성원들은 공유한 교환권 유효기간, 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교환권 사용 시 알림을 제공해 중복 사용을 방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같이쓰기 기능은 교환권을 유연하게 활용하고 구성원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풍성한 선물 경험을 누리도록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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