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소통·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원들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전날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구성원들이 직접 부모님께 드릴 특별한 선물을 만들며 따뜻한 의미와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봄맞이 '청계천 러닝 클래스', '퍼스널 티 블렌딩 클래스'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게 SK네트웍스 관계자 설명이다.
또한 매월 세 번째 금요일마다 'SKMS Day'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SKMS Day에는 대표이사 등 경영층이 직접 회사의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팀별 소개, 명사 초청 강연 등을 통해 구성원과 소통하는 '커넥트 타임(Connect Time)'이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며, 회사의 방침 공유는 물론 구성원들의 의견이 경영에 반영되는 등 실질적인 기업문화 조성의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에는 AX 우수 사례 발표, 실무 현장 경험 공유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 간 소통은 한마음 한뜻에 기반한 실행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실행력과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