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밸류, AI 부동산 상담 에이전트 ‘복덕방 가재’ 공개
||2026.04.29
||2026.04.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홈페이지 내 ‘실험실(Lab)’을 개설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AI 부동산 상담 에이전트 ‘복덕방 가재’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험실’은 빅밸류가 보유한 AI 기술을 정식 서비스 출시 전 사용자들에게 미리 공개하고 기술적 가능성을 타진하는 공간이다. 빅밸류는 실험실을 통해 나오는 사용자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첫 주자인 복덕방가재는 사용자가 부동산 거래 전 자신 니즈를 명확히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상담 에이전트’다. 시세·대출·청약·세금 등 파편화된 정보를 검색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답변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AI 복덕방가재는 고객을 대신해 대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맞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안전한 부동산 거래와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AI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빅밸류는 이번 부동산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향후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도메인 AI 에이전트를 실험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이터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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