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1분기 순익 239억 전년比 7% 줄어
||2026.04.29
||2026.04.29
iM증권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39억원을 기록하며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214% 증가했다.
iM증권은 시장 금리 상승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운용 부문 수익 규모가 줄어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부문 실적은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대출중개 주선과 업무 수탁 등 신규 영업 부문의 수익도 확대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180% 증가했다.
iM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부문의 흑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재구조화 및 정상화 가능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사후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순수 주선 영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iM증권은 앞으로 위험가중자산수익률(RoRWA) 기반의 적극적인 자산 배분으로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 구조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은정 기자
via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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