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1분기 순이익 217억원…전분기比 150% 증가
||2026.04.28
||2026.04.28
iM증권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증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597억원,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4.0%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27.1%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줄었으나, 직전 분기 대비 150.6% 늘었다.
1분기 iM증권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2억원, 23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214% 증가했다.
순영업수익 820억원 중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이 3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이자 및 기타 수익(198억원), 상품 운용(127억원), 기업금융·프로젝트 파이낸싱(IB·PF, 95억원), 자산관리(WM, 51억원) 순이었다.
PF 관련 충당금 부담도 완화됐다. 1분기 PF 충당금 전입액은 50억원이었다. 2024년 한 해에만 2951억원의 충당금이 쌓였던 것과 대비되는 금액이다.
iM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부문의 흑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PF 부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재구조화 및 정상화 가능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사후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순수 주선 영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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