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RM 개척’ 박은수, 사제파트너스 간다… 신임 공동대표 내정
||2026.04.28
||2026.04.28
벤처캐피털(VC) 사제파트너스가 박은수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전무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한다.
28일 VC 업계에 따르면 사제파트너스는 최근 박은수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경영총괄 전무를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내달부터 사제파트너스 창업자인 이기하·김광록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신임 대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당시 한미창업투자) 공채 1기 출신으로 국내 VC 업계 대표 원클럽맨으로 통했다. 지난 3월 29년 만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퇴사, 두 번째 VC 하우스로 사제파트너스를 택했다.
박 신임 대표는 펀드 운영 관리와 투자 업체 사후 관리, 리스크 관리 등을 총괄하는 한국 대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사제파트너스가 최근 시작한 3호 펀드 펀드레이징도 주도할 전망이다.
박 신임 대표는 특히 출자자(LP)와의 관계를 총괄·관리하는 RM(Relationship Management)이라는 개념을 국내 VC 업계에 처음 만든 인물로 불린다. 사제파트너스는 3000억원 내외 규모 신규 벤처투자 펀드 결성을 목표로 했다.
사제파트너스는 미국과 서울에 각각 사무실을 둔 크로스보더 VC로, 실리콘밸리의 VC 사제파트너스와 국내 최초의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가 합쳐 2018년 설립됐다. 프라이머사제로 출발해 사제파트이름을 바꿨다.경했다.
박 신임 대표는 “사제파트너스는 한인 창업가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투자기업의 해외 진출을 폭넓게 뒷받침하며 빠르게 성장했다”면서 “사제파트너스의 성장 단계에 함께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