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매디슨 황, 네이버와 만난다…AI·로봇 협력 강화
||2026.04.28
||2026.04.28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회동 앞둬
'옴니버스' 기반 피지컬 AI 협력 의제 오를 듯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사업 수석 이사가 방한 중 네이버와 만난다. 동맹 관계인 양사 협력을 강화해 AI(인공지능) 및 로보티스 분야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 이사는 이번 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도 만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이번 회동에서는 네이버가 활용 중인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관련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옴니버스'를 중심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논의될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황 수석 이사는 엔비디아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피지컬 AI 영역에서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21일 서울에서 개발자 행사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을 여는 등 자사 AI 생태계의 국내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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