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실내 미쳤네!” 카니발 산거 후회하게 만드는 7천만원대 미니밴 등장
||2026.04.28
||2026.04.28
초고속 충전 5분 시대
전기차·하이브리드 모두 선택 가능
주행거리 최대 1,500km

BYD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의 핵심 모델인 덴자 D9이 2세대 완전변경급 업데이트를 거쳐 공개됐다.
이번 신형 D9은 브랜드 내 가장 중요한 모델로 최신 배터리와 충전 기술을 앞세워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5만 9,800위안(약 7,000만 원대)부터 시작해 국내 출시 시 카니발, 알파드 등 고급 미니밴들과 직접 경쟁이 예상된다.
5분 충전으로 70%…
‘충전 스트레스’ 사실상 해소

신형 D9의 가장 큰 변화는 충전 성능이다.
BYD의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최신 플래시 충전 기술이 적용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단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전기차 대비 압도적인 수준으로, 장거리 이동 시 충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핵심 요소다.
전기차 모델은 최대 750km, 800km 주행거리를 제공해 장거리 활용성도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1,500km 주행…
실사용성 압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역시 강력하다.
1.5L 터보 엔진과 듀얼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 최대 200kW 이상
0→100km/h 가속 7.3초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66.5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모드 401km
총 주행거리 최대 1,521km
라는 압도적인 효율을 구현했다.
사실상 ‘전기차처럼 타는 하이브리드’에 가까운 구조다.
10개 디스플레이·라이다까지…
럭셔리 끝판왕

실내는 대형 MPV다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15.6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최대 10개의 스크린이 적용되며, 2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강화됐다.
또한
DiSus-C 서스펜션
God’s Eye 5.0 ADAS
3개의 라이다 센서
등 최신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차체 크기 역시 전장 5,250mm, 휠베이스 3,110mm로 기아 카니발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결국 덴자 D9은 단순한 미니밴을 넘어 전동화, 자율주행, 프리미엄을 모두 결합한 모델로,
만약 국내에 출시된다면 시장 판도를 흔들 강력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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