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린이날 맞아 5월 2일 시청 야외광장서 대축제 개최
||2026.04.28
||2026.04.28
경기 용인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K-팝 어린이 댄스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용인시는 행사장 곳곳에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싸이카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또 아동마음건강 캠페인과 용인관광 등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용인시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함께 VR(가상현실)안전체험, 심폐소생술과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하루 마음껏 웃고,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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