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풀라인업부터 냉방까지…코웨이, 사계절 공기관리 시장 주도권 강화
||2026.04.28
||2026.04.28
코웨이가 실내 공기질 관리 영역을 전반으로 확장하며 ‘토털 에어케어’ 비즈니스 도약에 속도를 낸다. 프리미엄 ‘노블’과 실속형 ‘스퀘어핏’ 시리즈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에어컨 렌탈 시장 진출을 통해 리더십 굳히기에 나섰다.
코웨이는 최근 중형 평형대 모델 2종을 추가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제품은 50㎡와 66㎡ 크기로 출시돼 중형대 면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스퀘어핏 시리즈는 총 4가지 모델 체계를 갖추게 됐다.
사용자는 38·50·66·82㎡ 모델 중 방 크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효율적인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코웨이는 플래그십 ‘노블 시리즈’와 엔트리급 ‘스퀘어핏 시리즈’를 주력으로 앞세운 투트랙 전략을 전개 중이다.
노블 시리즈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정사각 타워형 디자인과 혁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가전이다. 53·67·100·133㎡ 등 4가지 평형대 청정기를 비롯해 제습기, 가습기, 융복합 모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했다.
스퀘어핏 시리즈는 작은 크기에도 높은 청정 효율과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38·50·66·82㎡의 4가지 평형대로 작은 방부터 거실까지 케어한다. 기존 동일 평형대 제품 대비 부피를 최대 48% 줄여 공간 효율을 높였다.
코웨이는 공기 케어 영역을 ‘청정’과 ‘습도’ 관리를 넘어 ‘온도’까지 넓히고 있다. 지난해 온풍 기능을 더한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를 선보인 데 이어, 올 5월부터는 벽걸이 에어컨 렌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어컨 렌탈은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방문 케어와 분해 세척 등 코웨이만의 서비스가 강점이다. 이번 시장 진출은 단순 제품군 확장을 넘어 공기 관리의 전체 주기를 아우르려는 전략적 구상으로 분석된다.
봄·가을 미세먼지 케어, 여름 냉방·제습, 겨울 온풍·가습을 연결해 사계절 통합 에어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노블과 스퀘어핏 시리즈를 양축으로 소비자 접점을 촘촘하게 확대하고 에어케어 리더십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세분화에 맞춰 각기 다른 공간과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공기 관리 전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에어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