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일방적 하차 통보? 진태현 "매니저에게 들어"
||2026.04.28
||2026.04.28
배우 진태현이 고정 출연하던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하차 심경을 전했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하차 소식을 전하며 "매니저를 통해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다"면서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진태현은 매주 함께 호흡을 맞춘 서장훈을 향해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하자고 추천해 주신 형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진태현은 마지막으로 "이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후 제작진 측은 "진태현의 하차가 맞다"며 "2024년부터 약 2년 가까이 이어온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장훈과 박하선은 기존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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