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하극상이네” G80보다 좋아진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최초 공개!

닷키프레스|정한길 기자|2026.04.28

신차급 디자인 변화

17인치 신형 디스플레이 탑재

프리미엄 라운지 완성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더 뉴 그랜저는 단순 부분변경을 넘어선 ‘신차급 변화’가 핵심이다.

2022년 7세대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등장한 이번 모델은 디자인과 실내, 사용자 경험 전반을 새롭게 다듬으며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국내 대표 플래그십 세단인 그랜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강화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샤크노즈·심리스 램프…

더 고급스러워진 외관

외관은 기존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길어진 후드와 ‘샤크 노즈’ 형상을 통해 존재감을 키웠고, 더 얇아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신규 그릴이 적용됐다.

전장은 5,050mm로 늘어나며 비례감도 개선됐다.

후면부 역시 얇아진 테일램프와 히든 턴시그널, 와이드한 하단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17인치 디스플레이·플레오스 OS

실내 인테리어 혁신

실내 변화는 더욱 크다.

1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되며 디지털 경험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 전동식 에어벤트

  • 스마트 비전 루프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편의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물리 버튼과 터치 조작을 함께 구성해 직관성도 확보했다.

G80과 겹치는 상품성…

시장 판도 흔들까

이번 더 뉴 그랜저는 실내 완성도와 디지털 사양 측면에서 제네시스 G80과 비교될 정도로 고급화됐다.

카우치 패턴 시트, 간접조명, 신규 컬러 ‘아티장 버건디’ 등 감성 품질까지 강화되며 사실상 ‘준 제네시스급’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결국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국산 대형 세단 시장의 기준을 다시 끌어올리는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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