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운동 콘텐츠 도입…플랫폼 다각화 가속
||2026.04.28
||2026.04.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포티파이가 피트니스 콘텐츠를 도입하며 올인원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음악과 팟캐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이용자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스포티파이는 가이드 운동 경험과 펠로톤 온디맨드 클래스를 추가하며 피트니스 앱 시장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오디오 콘텐츠에 더해 운동 콘텐츠까지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서비스 구성도 이용자 유형에 맞춰 차별화됐다. 프리미엄 구독자는 1400개 이상의 펠로톤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자와 프리미엄 이용자 모두 피트니스 장르에서 큐레이션된 플레이리스트를 탐색할 수 있다.
이용 환경 역시 유연하게 설계됐다. 해당 클래스는 주로 영어로 제공되며 일부 스페인어와 독일어 콘텐츠도 포함된다. 이용자는 TV에서 영상 운동을 시작한 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스피커로 오디오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콘텐츠 다운로드를 통해 오프라인 이용도 가능하다.
이러한 확장은 이용자 행태를 반영한 결과다. 스포티파이는 프리미엄 구독자의 약 70%가 매월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운동 및 피트니스 콘텐츠는 프롬프트 플레이리스트 기능에서도 주요 활용 사례로 나타났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음악 중심 플랫폼에서 벗어나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물 도서 구매 기능을 도입했다. 그룹 채팅 기능도 추가하며 이용자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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