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오세훈, 상임선대위원장 ‘박수민·윤희숙’ 임명…선대위원장은 '시민 12명'
||2026.04.28
||2026.04.28
총괄선대본부장에 '조은희' 임명
호준석·이창근·신주호 '대변인단' 합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함께 치른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이 임명됐다.
28일 선대위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선대위회의를 통해 상임선대위원장과 선대위원장, 총괄선대본부 등 인선을 확정했다.
우선 상임선대위원장에 박 의원과 윤 전 위원장이 임명됐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조은희 의원이 맡게 됐다.
대변인단에는 호준석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합류했다. 청년대변인에는 신주호 전 상근부대변인이 선임됐다.
특히 선대위는 선대위원장에 시민 12명을 전면 배치했다.
선대위는 "정치인 중심으로 선대위가 운영되던 정치권 관행을 깨고 오세훈 시정의 각종 정책을 상징하는 시민 12명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은 안심 소득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오세훈 시정 정책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인물로 구성됐다.
△'디딤돌 소득' 지원을 통해 자립·가계 안정 성과를 입증한 김현섭 위원장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한 김점수 위원장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정상화한 이윤희 위원장 △쪽방촌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홍영기·박성순 위원장 △'디딤돌소득'을 통해 학업에 집중하는 가족돌봄청년 홍민기 위원장 △4남매를 키우는 강연선 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이 외에도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을 거쳐 IT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윤여종 위원장 △시니어 토털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청년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박재병 위원장 △'관악구 뷰티거리'에서 상인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김미정 위원장 △상경청년으로 대학생의 목소리를 대변할 손명훈 위원장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가족을 이룬 김지웅 위원장 △달리기 좋은 도시 서울을 대표할 '러닝크루장' 박진산 위원장 등도 합류했다.
선대위는 "이번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 구성은 지난 5년 서울의 변화를 함께 만든 시민과 함께 앞으로의 미래 서울 청사진을 함께 그리겠다는 오 후보의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며 "추후 각 분야 전문가와 서울 지역 전현직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분야별 본부장도 선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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