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00선 안착 시도…장중 52주 최고치 경신
||2026.04.28
||2026.04.28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첫 6600선 돌파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52주 최고치도 다시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28일 오전 9시21분 기준 6648.90으로 전 거래일 대비 33.87포인트(0.51%) 상승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중 6672.32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기록도 다시 세웠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202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으며 외국인은 2186억원 순매도, 기관은 436억원 순매수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22만2250원으로 1.00% 하락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39%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LG에너지솔루션(1.72%), 현대차(2.29%), SK스퀘어(2.53%)는 상승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0.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1%), 삼성바이오로직스(-0.20%), HD현대중공업(-2.82%)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1211.50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68포인트(1.20%) 하락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3.1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0원(0.1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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