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 법인까지 비대면 확대
||2026.04.28
||2026.04.28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케이뱅크가 기존 개인 고객 중심이던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를 법인 고객까지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법인 고객은 케이뱅크 기업뱅킹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 내 착오송금 메뉴를 통해 반환 요청과 동의 절차를 직접 진행할 수 있다. 기존 고객센터 유선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처리된다.
비대면 전환으로 서비스 이용 시간 제약도 사라졌다.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실시간 신청이 가능해졌고, 상담 연결이나 추가 확인 절차도 줄어들었다.
케이뱅크는 앞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앱 기반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이후 비대면 채널 이용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고객센터 유선 처리 비중은 한 자릿수 수준으로 감소했고, 전체 업무의 약 97%가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신청 건수 역시 증가했다. 절차 간소화로 인해 반환 신청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낮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은 앱, 법인은 웹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면 비대면 체계가 완성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개인에 이어 법인 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한 것은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