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 이동전화·IPTV 부문 동시 1위
||2026.04.28
||2026.04.2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LG유플러스가 2026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는 첫 1위, IPTV 부문에서는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 LG유플러스는 "품질 혁신 노력을 통해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선했다"며 "고객이 겪는 불편을 '고객 여정' 관점에서 정의하고, 이를 전사 차원에서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지연·문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왔다. 반복되는 사안은 표준 프로세스로 개선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중심으로 통화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익시오는 통화 녹음 및 요약과 같은 AI 콜 에이전트 기본 기능을 비롯해 실시간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스팸 탐지와 같은 보안 기능까지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초개인화 기능을 강화한 '익시오 프로' 버전도 선보였다.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는 TV를 시청하는 고객 경험 여정 전반을 재점검해 이용자 편의 기능과 탐색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기술로 선제적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고객의 실제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심플 랩(Simple. Lab)'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인다. 이번에 1위를 기록한 이동전화서비스와 IPTV 부문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의견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해 개선을 끝까지 완결하는 전사적 실행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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