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지난해에도 EDR 공공 조달 1위...AI 해킹 대응 강화
||2026.04.28
||2026.04.2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는 EDR 공공 조달 시장에서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2025년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46%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니언스 EDR 솔루션은 중앙부처, 지자체, 금융권, 대형 제조사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 75만대 이상에 적용돼 있다.
지니언스는 최근 앤트로픽 AI 모델 ‘미토스(Mythos)’ 등장으로 지능형 AI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앤드포인트 이상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의심 파일을 탐지해 내는 EDR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지니언스는 "EDR은 해킹 시도부터 파악하여 대응할 수 있으며, 해킹 사고 이후에도 전체 행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머신러닝 엔진과 AI 기반 CTI서비스 유기적 연동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까지 탐지하고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미토스와 AI가 자율적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시대에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전제하에 방어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지니언스는 EDR 기술력에 AI 기반 자동화 대응 체계를 접목해, 지능형 공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각 차단하는 가장 진보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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