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풀체인지 유출?” 476마력 3열 SUV 스펙 공개!
||2026.04.27
||2026.04.27
6인승 대형 SUV 콘셉트
476마력 하이브리드 탑재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예고

체리자동차가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새로운 크로스오버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향후 양산이 유력한 SUV로, 기존 티고 라인업을 넘어서는 차세대 플래그십 SUV 성격을 띤다.
특히 외형과 구성에서 국내 대형 SUV 시장, 특히 KG모빌리티 렉스턴과 같은 체급 모델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픽셀 램프·라이다…
미래형 디자인 적용

체리 티고 X는 기존 SUV와 확연히 다른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직사각형 픽셀 헤드램프
헤드램프와 연결된 디지털 패널
수직형 테일램프
대형 범퍼 디자인
여기에 전면 유리 상단에는 라이다(LiDAR)가 탑재돼 자율주행 기능 적용을 예고했다.
전체적으로 박스형 실루엣과 강인한 비율을 강조해 정통 SUV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첨단 감각을 더했다.
최대 476마력
고성능 하이브리드 SUV

파워트레인 역시 강력하다.
체리 측은 공식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 현지 정보에 따르면
2.0L 터보 가솔린 엔진 + 8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 적용될 전망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상위 모델은
최고출력 약 476마력
최대토크 630Nm
수준으로 알려져, 대형 SUV임에도 고성능 모델로 포지셔닝될 가능성이 높다.
6인승 실내·3스크린…
패밀리 SUV 겨냥

실내는 프리미엄 SUV를 지향한다.
6인승 구조
대시보드 3개 디스플레이
천장형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무선충전·크리스탈 컨트롤
등이 적용됐다.
특히 2열 중심의 구성과 접이식 테이블 등은 패밀리카와 VIP 이동 수요까지 동시에 겨냥한 설계다.
양산 임박…
렉스턴 풀체인지와 형제차?

체리 티고 X는 콘셉트카지만, SUV 모델은 비교적 빠른 시일 내 양산이 예상된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략도 눈에 띈다.
한편, KGM은 현재 체리자동차를 기반으로 렉스턴 후속 모델을 개발하고 있어 티고 X와의 연관성도 제기되고 있다.
결국 티고 X는 단순 콘셉트를 넘어, 성능·공간·기술을 모두 앞세운 차세대 대형 SUV 경쟁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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