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는데 5만대 팔렸다!” 제네시스급 대형 SUV, 대체 무슨 차길래?
||2026.04.27
||2026.04.27
885마력 괴물급 성능
전기만 300km 넘게 주행
L3 자율주행까지 탑재

지커는 지리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지커 9X는 1억 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형 SUV 시장에서 4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단순히 고급 SUV가 아니라 브랜드 기술력과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1,300마력까지…
슈퍼카급 성능 SUV

지커 9X는 2.0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PHEV 시스템을 탑재했다.
듀얼 모터 기준 약 885마력, 트라이 모터 상위 트림은 최대 1,381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1초 수준으로, 대형 SUV임에도 슈퍼카급 성능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럭셔리 SUV를 넘어 ‘고성능 플래그십’ 시장까지 겨냥한 전략이다.
전기차급 하이브리드
300km 전기 주행

지커 9X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차 수준의 활용성을 제공한다.
최대 355km 전기 주행(CLTC 기준)이 가능하며, 900V 아키텍처 기반 초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특히 20%에서 80%까지 약 9분 만에 충전이 가능해 실사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 PHEV와 달리 ‘충전 가능한 전기차’에 가까운 성격이다.
한국 출시 가능성…
프리미엄 시장 변수 될까

지커는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딜러 네트워크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첫 모델은 7X가 유력하지만, 업계에서는 지커 9X의 국내 출시 가능성도 꾸준히 거론된다.
1억 원대 가격에도 중국에서 검증된 상품성을 고려하면, 기존 메르세데스-벤츠와 제네시스 중심 시장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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