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CI ⓒ 현대제철 현대제철에 대해 가격인상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2분기에 이어 하반기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현대차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900원을 제시했다.현대차증권 박현욱 연구원은 “미국을 필두로 한국, EU, 일본 등 주요 지역의 철강 가격이 연초부터 꾸준히 상승해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며 “2분기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돼 현대제철의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이 889억원으로, 가격 인상 및 판매량 증가가 반영되면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앞서 1분기 매출액은 5조7,397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아울러 박 연구원은 “중국의 공급과잉이 축소되고 글로벌 수급 여건도 개선되면서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증가를 지속할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한국 열연 유통가격은 연초 80만원에서 4월 현재 95만원으로 3월부터 가격이 강하게 상승했다”며 “한국의 열연 수입량은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해 작년 중국산과 일본산에 대하여 덤핑방지관세 부과 이후 수입산 영향력은 축소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한국 철근 유통가격은 연초 70만원에서 4월 현재 83만원으로 상승했다”며 “수요는 올해 들어 전년동기대비 감소폭을 줄이고 있고, 미국으로의 철근 수출이 증가하면서 철근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미국 철근가격은 톤당 1,100달러 수준으로 파악되어 관세 및 운임비를 고려하여도 경쟁력이 있다”고 덧붙였다.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반도체 등 AI 밸류체인 '강세'프리윌린, 우간다서 글로벌 교육 지원 프로젝트 첫 실행아이피타임, 10Gbps 포트 지원 Wi-Fi 7 BE19000급 공유기 ‘BE19000QCA’ 출시아이마켓코리아, 베트남 푸토성 인민위원회 및 베트남 투자개발은행과 협력쿠팡, ‘쿠가세' 진행...100개여개 브랜드 총 3만여 상품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