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IFRS 재단이사 간담회’ 개최
||2026.04.27
||2026.04.27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최중경 IFRS 재단이사 Outreach(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선임돼 올해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중경 재단이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분야의 동향과 IFRS 재단이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회계법인 소속 IFRS·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최중경 IFRS 재단이사는 IFRS 재단 이사회 논의 내용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신 동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최 이사는 IFRS 재단이사의 역할과 이번 취임의 의의를 소개하고, IFRS 재단 이사회의 주요 현안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및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의 최근 업데이트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 공시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고, 한국 회계 전문가가 알아야 할 국제 회계·공시 환경의 핵심 변화 흐름을 짚었다.
참석자들은 국내 회계 및 지속가능성 공시 현안과 향후 국제 논의에 반영돼야 할 한국의 입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최중경 이사의 선임으로 한국의 목소리가 국제 기준 설정 논의에 더욱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우리나라 현장의 의견이 국제 기준 제·개정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중경 이사와 회원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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